한국농어촌공사, 충북 괴산 수해 피해 농가 하우스 복구 활동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3-07-21 19:43:40
폭우 피해 심한 농어촌 농가에 합동 복구 지원 지속 예정
한국농어촌공사가 21일 대구광역시 자원봉사센터와 함께 충청북도 괴산군에 위치한 수해 피해 농가를 방문해 하우스 복구 활동을 전개했다.
한국농어촌공사와 대구광역시 자원봉사센터, 충북 지역기관 및 봉사자 등 88명은 연이은 폭우로 피해가 극심한 충북지역의 고추 재배 농가를 찾아 피해 농작물 수거 등의 활동을 했다.
한국농어촌공사는 앞으로 본사를 총괄 컨트롤 타워로 각 본부와 지사의 피해 현황 실시간 보고 체계를 유지하고, 폭우로 피해가 극심한 충남북, 경북, 전북 등 농어촌 지역의 농가를 대상으로 선제적으로 자체 복구인력을 지원·상황에 따라 지자체 등 여러 기관과 합동으로 복구를 지속 지원할 계획이다.
이병호 사장은 "공사가 극한 호우 등 비상 상황에 철저히 대비하면서, 수해 등 자연재해로 피해를 입은 농가의 피해 회복에도 최선을 다할 것"을 당부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