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마산자유무역지역 입주 2개사 342억 투자협약 체결
박유제
pyj8582@kpinews.kr | 2023-07-21 13:17:25
경남 창원시는 21일 시청에서 마산자유무역지역에 입주 예정인 ㈜엘피스테크, ㈜알멕과 투자금액 342억 원 및 신규고용 84명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홍남표 시장, 하승진 ㈜엘피스테크 대표, 신상호 ㈜알멕 대표, 곽근열 마산자유무역지역관리원장 등이 참석해 지역경제 발전과 일자리 창출을 약속했다.
협약에 따라 식기세척기 바스켓 생산 및 나일론 코팅 노하우를 보유한 엘피스테크는 가포신항 사업장을 마산자유무역지역 자가공장 부지(옛 경남모직)로 확장 이전하고, 54명의 신규 인력을 고용한다.
자동차 알루미늄 압출 및 가공 전문회사 알멕은 마산자유무역지역 표준공장 내 가공설비 확충 투자와 30명의 신규 고용을 확정했다.
홍남표 시장은 "글로벌 시장 성장의 선제적 대응을 위해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는 도전정신으로 최종 투자를 결정해 주신 기업인들께 감사드린다"며 "모든 행정력을 집중해 기업의 투자가 안정적으로 이행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마산해양신도시에 제2자유무역지역 조성사업을 추진 중인 창원시는 ICT(정보통신기술) 기업을 집적해 무형의 재화를 생산, 수출하는 신개념 디지털 자유무역지역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KPI뉴스 / 박유제 기자 pyj858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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