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원그룹, 제2회 AI챌린지 대회 성료

김경애

seok@kpinews.kr | 2023-07-21 10:47:01

5월부터 두달여 간 진행, 586명 참가
본선 진출자 대학생 비중 90%
생성형 AI기술 활용 아이디어 자유롭게 제안

교원그룹은 '제2회 AI챌린지 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21일 밝혔다. 

지난 5월 공모전을 시작으로 두 달여 동안 진행된 이번 대회는 생성형 AI기술을 활용한 비즈니스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AI 분야 우수 인재를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586명이 참가했으며 이 중 41명이 본선에 진출했다. 본선대회 진출자 중 대학(원)생은 90%, 일반참가자는 10% 비중을 보였다. Z세대의 높은 관심과 참여가 두드러졌다는 설명이다. 

시상식은 지난 20일 열렸다. 최종 선발된 3개팀에 채용 특전과 1000만 원의 상금이 주어졌다.

▲ 지난 20일 서울 중구 교원그룹 본사에서 열린 '제2회 교원그룹 AI챌린지 대회' 시상식에서 수상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교원그룹 제공]


대회 참가자들은 특정 분야 과제 해결에 국한되지 않고 아이디어를 자유롭게 제시할 수 있었다. 에듀테크, 여행 등 교원그룹 전 사업영역에 거쳐 생성형 AI기술을 접목해 고도화된 서비스 모델을 제안하거나 새로운 비즈니스 아이디어를 제시했다.

1위 팀으로 선정된 숭실대·경기대 연합팀 '아피스'는 전공수업 등 대학 강의를 기반으로 대학생들의 학습 코칭 AI 서비스를 제안해 심사자들의 호평을 받았다. 학습자 맞춤형 AI 튜터를 발표한 'SWS', 생성형 AI 기반의 한국어 교육 서비스를 선보인 'HYPE연어'가 각 2위와 3위를 차지했다.

교원그룹은 입상 아이디어들이 사업화까지 진행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교원그룹 관계자는 "AI모델 개발부터 서비스 기획에 이르는 창의적 아이디어를 챌린지를 통해 접할 수 있어 기쁘다"며 "우수작으로 선정된 아이디어를 중심으로 생성형 AI를 활용한 사업을 지속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김경애 기자 seok@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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