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칠성, 아르헨티나 와인 '트리벤토' 저렴하게 선봬
김경애
seok@kpinews.kr | 2023-07-21 09:36:13
트리벤토 리저브 2종 1만1900원 판매
해외 평균가(11달러)보다 저렴
3병 이상 구매 시 10% 할인
해외 평균가(11달러)보다 저렴
3병 이상 구매 시 10% 할인
롯데칠성음료는 아르헨티나 와인 '트리벤토 리저브' 2종을 해외 평균 가격보다 저렴한 1만1900원에 선보인다고 21일 밝혔다.
아르헨티나 와인 세계 판매 1위 와이너리 트리벤토, 롯데마트 등 그룹 유통 계열사와 함께 '더운 여름, 해외 보다 저렴하게 즐기는 바람이 빚은 와인'이란 콘셉트로 선보인다. 오는 26일까지는 3병 이상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10% 추가 할인 이벤트도 진행한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고물가와 무더위로 어느 때보다 덥게 느껴질 이번 여름을 맞아 전 세계 100여 국에서 평균 11달러에 판매되는 트리벤토를 국내에 저렴한 가격으로 선보이게 됐다"고 말했다.
'세 개의 바람'이라는 의미의 트리벤토는 와이너리가 위치한 아르헨티나 멘도사 지역에 불어오는 세 종류의 바람인 존다, 수데스타다, 폴라에서 유래됐다.
존다는 안데스 산맥에서 불어오는 따뜻하고 건조한 서풍으로 겨우내 잠든 포도나무를 깨우는 역할을 한다. 수데스타다는 여름철에 남동쪽에서 불어오는 세찬 바람으로 뜨거운 태양으로부터 포도가 과도하게 익지 않도록 도와준다. 겨울철에 남쪽에서 불어오는 차가운 바람인 폴라는 포도나무의 수액을 강화하는 역할을 한다.
KPI뉴스 / 김경애 기자 seok@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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