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시의회, 의원연구단체 '새만금 에너지산업 전문인력양성센터' 방문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3-07-20 15:10:58
새만금 에너지산업 전문인력양성센터·서천 국립생태원 방문
전남 나주시의회 의원연구단체 '기후위기 대응 탄소중립 실현 연구회'는 지난 13일부터 이틀동안 나주형 탄소중립 정책 마련을 위한 선진지 견학 활동을 전개했다고 20일 밝혔다.
연구회는 첫째 날 신재생에너지분야의 인력양성과 기술개발을 지원하는 '새만금 에너지산업 전문인력양성센터'를 방문해 시설을 둘러보고 관계자와 면담을 가졌다.
센터 관계자는 "교육생들이 직접 설계·모듈제작·시공·설치와 유지보수까지 태양광 발전설비 전체과정을 실습할 수 있는 장비가 마련돼 있는 것이 센터의 가장 큰 경쟁력이다"며 "나주시의회 연구단체의 방문은 지난 5월 센터 준공 이후 전국 의회 중 첫 방문이라 더욱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다음 날인 14일에는 서천 국립생태원을 방문해 기후대별 지구생태 변화를 관찰하고 생물다양성을 인식하고 멸종위기종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했다.
김철민 의원은 "이번 새만금 에너지산업 전문인력양성센터 방문이 태양광 모듈 제작 생산과정을 직접 확인함으로써 태양광 설비 효율 등 신재생 에너지분야의 기술적인 부분 및 관리 운영과정에서의 실증사례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기후위기 대응 탄소중립 실현 연구회는 김철민 대표 의원을 비롯해 황광민, 최문환, 홍영섭, 최정기 의원 등 5명이 참여하고 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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