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요타자동차, 침수피해 차량 특별지원 캠페인 실시
김해욱
hwk1990@kpinews.kr | 2023-07-20 10:22:36
한국토요타자동차는 집중호우로 인해 차량침수 및 파손 등의 피해를 입은 고객을 대상으로 다음달 31일까지 전국 렉서스 및 토요타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침수피해 차량 특별지원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수해 고객은 엔진룸, 배터리, 브레이크 관련 부품, 차량 내·외부 점검 등 빗물 유입과 관련된 총 14가지 항목을 무상으로 점검받을 수 있다.
또한 침수피해로 인한 유상 수리 시 최대 300만 원까지 부품 및 공임의 30% 특별할인이 주어지며, 보험 수리 시에는 운전자 자기부담금을 최대 50만 원까지 지원한다.
이번 폭우로 인해 차량의 전손처리 판정을 받은 렉서스 및 토요타 고객 대상 재구매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된다. 캠페인 기간 중 신차를 구매할 경우 오는 9월 30일까지 고객에게 차량 인도가 가능하도록 지원하며, 신차 인도 전까지 렌터카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외에도 토요타파이낸셜서비스의 리스 프로그램을 이용하던 고객의 차량이 전손처리 판정을 받은 경우, 토요타파이낸셜서비스를 통해 재구매하게 되면 기존 차량의 중도 상환수수료를 면제받을 수 있도록 했다.
강대환 한국토요타자동차 상무는 "기습적인 이번 집중호우로 인해 침수피해를 입은 렉서스·토요타 고객을 위해 긴급하게 특별지원 캠페인을 마련하게 되었다"라고 말했다.
KPI뉴스 / 김해욱 기자 hwk1990@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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