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농협, 상호금융자산 1조7000억 달성…1년만에 2000억 늘어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3-07-19 13:49:57
경남 밀양농협(조합장 이성수)은 지난달 7일 기준 '상호금융자산 1조7000억 원'(대출금 7404억, 예수금 9626억 원)을 달성했다고 19일 밝혔다.
밀양농협은 지난 3월 이성수 조합장 재선 이후 'I LOVE 밀양농협'이란 슬로건을 내걸고, 전국 최고의 단위농협으로서 제2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밀양농협은 지난해 총자산 1조원 달성과 상호금융자산 1조5000억 원 달성탑 수상 이후 1년 만에 2000억 원 증가한 1조7000억 원이라는 쾌거를 이뤘다.
이성수 조합장은 "어려운 사업추진 여건 속에서도 그 역할에 최선을 다해준 임직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대표 금융기관으로서 신뢰받는 농협이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밀양농협은 지난 2013년부터 이웃사랑기금 기부릴레이를 시작해 지금까지 총 1억400만 원을 지원했다. 또한 조합원 자녀장학금으로 총 1620명에 6억8700만 원 지급하는 것을 비롯해 지역민들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추진해 타 농협의 귀감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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