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디야커피, 폭우 이재민 위한 구호물품 전달

김경애

seok@kpinews.kr | 2023-07-18 13:36:14

이디야워터, 콤부차 등 5000만 원 상당

이디야커피는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전국 이재민들을 돕기 위해 5000만 원 상당의 구호물품을 전달했다고 18일 밝혔다.

구호물품은 이디야워터, 콤부차, 비니스트 스틱커피, 쌍화차, 율무차 등으로 구성됐다.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 전국 푸드뱅크를 통해 폭우 피해가 심각한 전국 수해 지역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 이디야커피 물류차량이 긴급구호물품을 싣고 출발하고 있다. [이디야 제공]


이디야커피는 이번 기부 외에도 지난 14일 장애인들의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소외계층의 경제적 자립과 일자리 창출을 지원하는 굿윌스토어에 물품을 지원했다. 6.25 참전유공자와 보훈가족에 감사 물품을 전달하고 폭염을 대비한 물품을 기부하기도 했다.

이디야커피 관계자는 "갑작스러운 폭우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재민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와 도움이 되고자 지원하게 됐다. 주민들이 더 이상의 피해 없이 조속히 평화로운 일상으로 돌아가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이디야커피는 '상생'이라는 경영철학 아래 가맹점과의 동반 성장을 넘어 대한민국 대표 토종 커피 브랜드로서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대학에 입학하는 가맹점주 자녀를 대상으로 장학금을 지원하는 '캠퍼스 희망기금', 이디야커피 매장에서 근무하는 메이트를 격려하기 위한 '메이트 희망기금', 해외 커피 산지 식수개발사업을 지원하는 '과테말라 식수위생지원사업', 지역사회와 기쁨을 나누는 '이디야의 동행' 등을 펼치고 있다.

KPI뉴스 / 김경애 기자 seok@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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