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트로트가수 정민찬·유민지 2명 홍보대사 위촉

박동욱 기자

pku24@kpinews.kr | 2023-07-17 15:32:18

경남 양산시는 트로트가수로 인기를 끌고있는 정민찬(35)·유민지(27)를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17일 밝혔다. 홍보대사 임기는 향후 2년간이다.

▲ 나동연 시장이 트로트가수 정민찬·유민지에 홍보대사 위촉패를 전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양산시 제공]

'트롯 발레리노'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가수 정민찬은 양산시 출생으로 한국예술종합학교 발레과를 졸업하고, 국립발레단 단원으로 활동했다. '미스터트롯2'에서 발레와 트로트를 접목한 발레트로트로 본선 2차에 진출, 이후 방송·축제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어린 시절부터 트로트 신동으로 불렸던 가수 유민지는 '미스트롯' 출전 등 다양한 방송활동으로 이름을 알렸다. 현재 지역 행사·축제에서 왕성한 활동을 펼치며 트로트가수로 활약하고 있다.

나동연 시장은 "양산이 낳은 스타 두 분을 홍보대사로 위촉하게 돼 영광"이라며 "시민의 행복과 발전을 위해 양산시의 모습을 널리 알려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KPI뉴스 / 박동욱 기자 pku24@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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