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군 유치자연휴양림 물놀이장 8월중순까지 개장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3-07-17 11:36:36

장흥댐 상류 위치하고 폭포 등 이국적 풍경 감상

지난 15일 개장한 전남 장흥군 유치자연휴양림 물놀이장이 다음달 중순까지 개장한다.

17일 장흥군에 따르면 유치자연휴양림 물놀이장은 장흥댐 상류지역에 위치하고 있어 수질이 깨끗하며, 옹녀봉에서 내려오는 옹녀 폭포와 무지개 폭포, 기암괴석 등 이국적인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장흥군 유치자연휴양림 물놀이장 [장흥군 제공]

인근 휴양림에서는 숲속의 집, 캠핑데크, 출렁다리, 등산과 산책로 등 숲 속 힐링을 즐기고 지친 심신을 치유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돼 있다.

또 주변 산림은 천연림이 70∼80%로 400여 종의 다양한 온난대림 수목이 가득하며, 동양 3대 보림 중 하나인 보림사가 인근에 있어 보림사와 함께 주변 비자나무 숲을 둘러볼 수도 있다.

장흥군은 "8월 물놀이장 마감일은 아직 유동적이라며, 8월15일 전후가 될 것 같다"고 밝혔다.

물놀이장 입장료는 성인과 청소년은 6000원, 만13세 미만 초등학생은 4000원이다.
 
김성 장흥군수는 "일상에서 피로하고 지친 몸과 마음을 유치자연휴양림에서 숲속 힐링 여행으로 풀고 일상의 활력을 되찾기 바란다"고 밝혔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