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소식] 공연예술축제 시티투어 & '힙한 아리랑' 수강생 모집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3-07-17 11:16:24

경남 밀양시와 밀양문화관광재단은 '2023 밀양 방문의 해'를 맞아 오는 21일부터 개최되는 밀양공연예술축제 기간 동안 철도와 연계한 시티투어 상품을 운영한다.

▲제23회 밀양공연예술축제 홍보 리플릿

이 상품은 밀양공연예술축제 연극관람과 함께 밀양 대표 관광지인 트윈터널, 위양지 등을 여행하는 코스로 운영된다.

참가자는 밀양아리나에서 26일 경남연극제 대상과 대한민국연극제 은상을 수상한 작품 '난파-가족', 28일 독립운동가들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 '밀정리스트'를 관람할 수 있다.

여행지는 테마 이야기를 담은 화려한 조명과 함께 무더위를 피할 수 있는 트윈터널, 이팝나무 그늘 아래 트레킹을 즐길 수 있는 위양지다. 상품 예약과 문의는 이번 달 24일까지 주중 오전 9시에서 오후 6시 사이 부산역 여행센터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한편 올해로 23회를 맞는 밀양공연예술축제는 '연극! 상상 그 이상의 상상'을 주제로 오는 21일부터 29일까지 밀양아리나에서 열린다. 

밀양문화관광재단, 26일까지 '힙한 아리랑' 수강생 모집

▲'힙한 아리랑' 프로그램 홍보 리플릿

밀양문화관광재단은 오는 26일까지 밀양 꿈꾸는 예술터에서 운영하는 아리랑 새활용 프로젝트 '힙한 아리랑' 수강생을 모집한다.

'힙한 아리랑'은 유행에 밝다는 뜻의 영어 단어 '힙(hip)'에 '~하다'를 붙인 신조어로, 전통과 현대를 접목해서 밀양아리랑의 새로운 변화를 시도하기 위해 기획된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이다.

교육 내용은 현장에서 활동하는 래퍼와 함께 '나'와 '밀양'의 이야기를 담은 작사 교육과 랩 교육이다. 재단에서 자체 제작하는 음원에 참여해 수강생이 자연스럽게 전통 계승의 중요성을 깨닫고 변화를 몸으로 느끼면서 결과물을 만들어간다.

결과물은 11월 25일 성과발표회와 밀양 꿈꾸는 예술터 홍보물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된다.

교육은 밀양아리나 내 밀양 꿈꾸는 예술터에서 진행된다. 대상은 초등학생 3~6학년과 성인 각 10명이다. 초등학생은 8월 5일부터 11월 18일까지 매주 토요일, 성인은 8월 2일부터 11월 22일까지 매주 수요일에 교육을 받게 된다.

자세한 사항은 밀양문화관광재단 교육전시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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