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월출산 기찬랜드 물놀이장 8월20일까지 개장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3-07-17 09:58:20

정기 물놀이장 청소·물 교체 등 수질 관리 최선 방침

전남 영암군이 휴가철을 맞아 전국 최초의 자연계곡형 물놀이장인 '월출산 기찬랜드'를 지난 15일 개장했다.

가족 단위 피서지로 자리 잡은 기찬랜드는, 지난해 5만여 명이 찾아올 정도로 인기를 끌었던 지역의 이름높은 여름 휴가지다.

▲ 영암 기찬랜드 물놀이장 개장 포스터 [영암군 제공]

영암군은 꾸준히 증가하는 방문객을 위해 주차장 정비, 시설물 도색, 조경 수목 관리 등 쾌적한 환경조성도 마쳤다.

또 깨끗한 물놀이장 조성을 위해 정기 물놀이장 청소, 물 교체, 운영시간 부유물·침전물 제거 등 수질관리에도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 안전요원 배치는 물론이고, 비상시 신속 대비를 위해 영암경찰서·소방서와 협조 체계도 갖췄다. 

이어 개장 기간 동안 방문객의 즐거움을 배가할 문화가 있는 날 행사 등 다양한 문화·예술 공연도 이어질 전망이다.

영암군은 "월출산 자락에서 관광객이 시원한 물놀이를 안전하게 즐길 수 있도록 시설 점검, 환경 정비 등 손님맞이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입장료는 개인 6000원, 청소년 4000원, 13세 미만 어린이는 2000원이다.

올해 월출산 기찬랜드는 월요일인 오는 24일 당일 휴장을 제외하고 다음달 20일까지 운영된다. 금정 뱅뱅이골 기찬랜드는 시설보수 공사로 휴장한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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