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업사이클링 굿즈 제작하며 ESG 경영 '속도'
김윤경 IT전문기자
yoon@kpinews.kr | 2023-07-14 22:04:50
인천공항 방문 모바일 고객 전원에 네임택 선물
로밍 요금제 가입자에겐 미니가방 제공
LG유플러스(대표 황현식)가 여름철 휴가시즌을 맞아 네임택과 미니가방 등 ESG 굿즈를 증정하는 'U+안심로밍 찐환경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행사는 17일부터 8월 7일까지 이어진다. 굿즈는 오는 24일부터 인천공항 3층 유플러스 로밍센터에서 수령할 수 있다.
이벤트는 오프라인 매장에서 ESG를 실천하는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실시된다. 굿즈로 제작된 네임택과 미니가방은 매장에서 버려지는 X배너와 차양막을 이용해 제작됐다.
LG유플러스는 이를 통해 30년 된 소나무 53그루가 1년간 흡수하는 탄소량인 약 547kg의 탄소 배출량을 감축했다고 설명했다.
LG유플러스는 최대한 많은 사람들이 ESG 활동에 동참할 수 있도록 인천공항을 방문한 자사 모바일 고객 전원에게 선착순으로 네임택을 선물할 예정이다. 캐리어, 백팩 등에 달린 네임택은 분실을 방지하고 패션 아이템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U+안심로밍 제로 프리미엄' 요금에 가입하고 이벤트 페이지에서 친환경 여행 실천 체크리스트를 작성한 사람에게는 미니백을 제공한다.
U+안심로밍 제로 프리미엄은 일 1만3200원의 요금으로 데이터, 음성통화, 테더링을 무제한 사용할 수 있는 로밍 요금제다.
LG유플러스는 공사 현장에서 발생하는 폐자재들로 휴대폰 케이스 등 굿즈를 만들고 고객 참여 캠페인을 통해 친환경 활동을 지속 이어나갈 계획이다.
LG유플러스 장준영 IMC담당(상무)은 "앞으로도 매장 ESG 활동을 지속 발굴해 고객과 함께 실천하고 다양한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김윤경 기자 yoon@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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