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군 소식] 가구 제작자 양성교육–사회복지관 프로그램 수강생 모집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3-07-14 13:31:24
경남 함안군은 가야어울림센터에서 '공예로 청년키움 가구제작자 양성과정'의 성과공유회를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2023 행복한 공예교육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이 주관하는 사업이다. 진주공예인협회가 수행기관이고, 진주공예창작지원센터에서 지역 공예가들과 협력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사업에 참여한 '함안군 도시재생 청년협의회'는 '공예로 청년키움 가구제작자 양성과정'으로 강사 4명과 공예 재료 지원을 받았다. 이후 경남도 무형문화재 제29호 소목장 이수자 이병한 선생과 함께 10회 교육을 통해 5단 서랍장을 완성했다.
함안군 관계자와 협력기관인 진주공예창작지원센터장은 "앞으로 함안지역의 문화소외계층에게 다양한 문화향유를 확대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함안군종합사회복지관, 2023년 하반기 프로그램 수강생 모집
함안군 종합사회복지관은 오는 17일부터 26일까지 하반기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8월 1일부터 12월 15일까지 5개월(20주) 동안 25개 강좌, 31개 반으로 운영된다.
교육과목으로는 요가(오전반, 오후반), 생활여행영어, 포크아트 및 생활가구리폼, 문인화, 서예 등이다. 저녁 시간에는 풍물교실, 신나는 드럼, 요가(저녁반), 밸리댄스 등이 운영된다. 65세 이상 어른을 위한 무료 한글교실, 실버기공체조강좌도 마련된다.
자세한 사항은 함안군평생교육관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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