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 K리그 명문구단 FC서울과 파트너십 체결

김경애

seok@kpinews.kr | 2023-07-14 10:31:19

댓글 이벤트 진행, 경기장 광고물 설치 등
스포츠 마케팅 적극 확대, 브랜드 인지도 제고

유한양행은 K리그 대표 명문구단인 FC서울과 2023시즌 파트너십을 맺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파트너십은 스포츠 마케팅을 적극 확대해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기 위한 취지다. 이를 통해 FC서울과 유한양행은 축구팬들을 겨냥한 다양한 온·오프라인 이벤트를 시즌 중 펼칠 계획이다.

▲ 이병만 유한양행 부사장(오른쪽)과 여은주 GS스포츠 대표가 2023시즌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유한양행 제공]

FC서울은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FC서울X유한양행 응원 댓글 이벤트'를 14일까지 진행한다. 참가자 중 5인에게는 유한양행 인기 상품 패키지를 제공한다.

유한양행은 FC서울의 홈구장인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안티푸라민'을 LED 보드, 사이드라인 광고 등 경기장 광고물을 통해 홍보한다. 안티푸라민은 유한양행 대표 제품이자 자체 개발 1호 제품이다. 올해로 출시 90주년을 맞았다.

최근 유한양행은 스포츠 마케팅에 적극 나서고 있다. 건강을 위한 제품을 공급하는 제약기업 이미지를 구축하고 건강하고 힘찬 활력을 소비자들에게 전달해 나가기 위해서다.

대표 브랜드인 안티푸라민은 축구 국가대표 주장 손흥민 선수를 모델로 안티푸라민 '손흥민 에디션'을 선보이고 있다. 마그네슘 보충제 '마그비' 모델로는 '라이언킹' 이동국 선수가 함께 하고 있다.

KLPGA 김민주 프로를 후원하면서 여성유산균 엘레나도 알리고 있다. 지난 프로배구 시즌에는 프로바이오틱스 브랜드 와이즈바이옴을 다수 구단과 함께 홍보했다.

유한양행 관계자는 "안티푸라민을 비롯한 일반의약품과 건강기능식품을 통해 고객들에게 건강에 도움이 되는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며 "스포츠를 통한 건강하고 활력 넘치는 기업이자 브랜드로 더 큰 가치를 제공하기 위해 지속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김경애 기자 seok@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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