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헬로비전·NIA, 어린이·청소년 건전 디지털 문화 조성 위해 맞손

김윤경 IT전문기자

yoon@kpinews.kr | 2023-07-13 17:24:36

건강하고 안전한 디지털 문화 위해 지역채널 공익광고 캠페인

LG헬로비전이 어린이·청소년들의 올바른 스마트폰 사용 문화를 위해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이하 NIA)과 손 잡았다.

LG헬로비전은 NIA와 지역 어린이·청소년들의 건강하고 안전한 디지털 이용 문화 조성을 위해 지역채널 공익광고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아이들의 올바른 스마트기기 사용이 중요해지는 상황에서 스마트기기 노출 빈도가 높은 지역 취약계층 아동들이 디지털 역기능으로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하기 위함이다.

▲ LG헬로비전 송구영 대표이사(오른쪽에서 5번째)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황종성 원장(오른쪽에서 6번째) 등 관계자들이 LG헬로비전 사옥에서 진행된 업무협약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LG헬로비전 제공]

양측은 서울 상암동 LG헬로비전 본사에서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건강하고 안전한 디지털 이용 문화 조성에 앞장서기로 합의했다. 공동 캠페인 △콘텐츠 개발 및 확산 △아동복지시설 디지털 인프라 구축 △디지털 역기능 예방·해소 지원 등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황종성 원장은 "정부의 정책이 민간의 채널을 통해 학부모, 청소년 등 국민에게 더욱 친숙하고 편리하게 전달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우리 사회에 안전하고 건강한 디지털 이용 환경과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했다.

LG헬로비전 송구영 대표는 "앞으로도 누구나 디지털 서비스를 건강하고 안전하게 누릴 수 있도록 진정성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김윤경 기자 yoon@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