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군 소식] 산사태 특별점검–7월 정기분 재산세 92억 부과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3-07-13 16:02:53
경남 함안군은 경남도와 합동으로 오는 21일까지 장마철·집중호우에 대비해 산사태 취약지역 특별점검에 나섰다.
12일부터 시작된 이번 점검은 가야읍 혈곡지구 등 산사태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대피장소 및 대피담당자 등을 확인하는 방법으로 진행된다.
군 관계자는 "산사태 취약지역에 대한 상시 점검으로 재해로부터 군민의 안전과 생명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함안군, 7월 정기분 재산세 3만3237건 부과
함안군은 2023년도 정기분 재산세(주택·건축물 등) 3만3237건, 92억6400만 원을 부과했다고 13일 밝혔다. 납부기간은 31일까지다.
이번에 부과된 재산세는 부동산 공시가격 하락 등으로 지난해에 비해 2억4000만 원(2.6%)가량 감소했다. 공시가격이 전년대비 공동주택은 5.4%, 개별주택은 3.9% 하락한 탓이다.
정기분 재산세 납세의무자는 과세기준일(6월 1일) 현재 주택, 건축물, 선박, 항공기 소유자다. 7월에는 주택 1기분(50%)과 건축물 분이 부과되고, 9월에는 주택 2기분(50%)과 토지분이 부과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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