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령군 소식] 청사에 스마트 안내시스템–'도민예산학교' 순회 개최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3-07-13 15:25:43

경남 의령군은 군청 방문객들의 편의를 위해 스마트 청사 안내시스템을 구축했다.

▲ 의령군청 로비에 설치된 비디오월과 키오스크 [의령군 제공]

'스마트 청사 안내시스템'은 터치형 스크린을 통해 군청 내 각 부서 위치와 직원 현황 등 방문객에게 필요한 각종 정보를 제공한다. 

군은 방문객의 출입이 잦은 본관 로비에 비디오월과 키오스크(무인안내기)를 설치해 군정 홍보 영상과 각종 행사 포스터를 게시하여 방문객들이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했다.

오태완 군수는 "빠르게 변화하는 정보화 시대 흐름에 발맞춰 군민과 소통하는 변화된 행정 환경을 조성하고, 군민에게 효율적인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의령군, 찾아가는 도민예산학교 개최 

▲ 오태완 군수가 12일 의령읍사무소에서 도민예산학교를 주재하고 있다. [의령군 제공]

의령군은 12일 의령읍사무소에서 경남도 주관 '2023년 찾아가는 도민예산학교'를 개최했다.

주민참여예산위원, 주민자치위원 등 지역 주민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날 예산학교는 주민이 필요로 하는 사업을 스스로 발굴하고 제안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태완 군수는 "이번 교육으로 군민과 밀접한 정책사업을 더욱 발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군민의 다양한 의견이 예산편성 과정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의령군은 2018년 이래로 공모를 통해 매년 군민 제안사업을 예산에 편성해 시행하는 등 주민참여 예산제도를 안정적으로 정착시켜 나가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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