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5개 시·군 산하 관광재단·관광공사 협의회 창립

박유제

pyj8582@kpinews.kr | 2023-07-13 15:20:02

지역 대표 관광상품 개발-해외관광객 유치 '상호협력체계' 구축

경남도와 진주·통영·거제·밀양·남해 등 5개 시·군 산하 관광기관이 경남 관광 활성화를 위한 상호 협력체계 강화에 힘을 합쳤다.

경남관광재단은 13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진주문화관광재단, 밀양문화관광재단, 남해관광문화재단과 통영관광개발공사, 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경남도 관광재단·공사 협의회 창립회의'를 개최했다.

▲ 경남 6개 관광재단·공사 대표자들이 13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협의회 창립회의를 마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남도 제공]

경남도 관광재단·공사 협의회는 지역 대표 관광상품 개발, 관광상품 공동 마케팅, 관광산업 생태계 구축, 관광 수용태세 개선, 경남 마이스(MICE) 산업 육성 등을 공동으로 추진하게 된다.

황희곤 경남관광재단 대표이사는 "협의회는 향후 지역의 관광역량을 결집시켜 경남 관광산업 진흥을 이끌어 내는 마중물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앞으로 정기적인 소통과 상호협력을 이어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협의회는 향후 공동선언문 채택, 공동·협력사업 발굴 등 협의회의 기능과 역할을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다.

KPI뉴스 / 박유제 기자 pyj858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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