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범 1주년 양해영 진주시의회 의장 "선진의정 구현 한걸음 더"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3-07-13 11:10:00
경남 진주시의회 양해영 의장을 비롯한 의장단은 13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시의회 출범 1주년 성과와 비전을 담은 기자간담회를 열고 "의회 출범 지난 1년간 선진 의정 구현을 위해 한 걸음 더 내디뎠다"고 자평했다.
양 의장은 시의회 출범 1주년 주요 성과로 △다양성과 통합을 바탕으로 한 협치 △공정하고 독립적인 의회 운영시스템 구축 △의정활동 전문성 강화 △스마트 의정 구현 △시민 참여·소통을 위한 열린 의회 △혁신적인 의정 활동 구현 등을 꼽았다.
특히 진주시의회는 양당의 협치로 원 구성을 원만히 마무리하고 만장일치로 의장을 선출, 갈등과 반목이 아닌 협치를 바탕으로 의정활동에 집중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와 함께 독립된 시의회 위상을 확립하기 위해 공정하고 객관적인 인사행정을 처리할 수 있는 인사위원회를 구성했다. 의원들의 윤리강령 및 윤리실천규범을 준수하기 위해 윤리특별위원회를 상설화했다.
시의회는 지난 1년간 총 116일의 회기를 운영해 조례 및 규칙 제·개정 103건, 예산 및 결산 5건, 대정부 건의안 2건, 기타 안건 39건 등 총 177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이 중 의원 발의 의안은 57건에 달했다.
또한 페이퍼리스(종이 없는) 회의로 스마트 의회를 선언해 주요 회의를 디지털로 전환하는데 힘을 기울였다.시민과의 소통 창구를 확대하기 위한 SNS 채널도 신설했다.
양해영 의장은 "시의회는 크게 높아진 시민의 눈높이를 맞추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다"며 "선거를 통해 지역의 일꾼으로서 권한을 위임받은 시의회에서 제 역할을 충실히 해내고 시민의 삶에 행복을 보태는 선진의회로 거듭나겠다"고 다짐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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