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 미니 타투 프린터 '임프린투' 아트페어서 선봬
김지우
kimzu@kpinews.kr | 2023-07-13 10:42:14
LG생활건강은 미니 타투 프린터 '임프린투'를 13일부터 16일까지 나흘간 열리는 '어반브레이크 2023'에서 선보인다고 13일 밝혔다.
어반브레이크는 새로운 예술과 기술을 지향하는 전 세계인이 모이는 아시아 최대 규모 어반&스트리트 아트 페어다.
서울 코엑스 B홀에 위치한 임프린투 부스에서 임프린투 기기로 타투 체험과 에코백 꾸미기를 해볼 수 있다.
방탄소년단(BTS) 멤버 정국의 타투를 작업한 폴릭을 비롯, 유명 타투이스트 6명이 바로 옆 '타투이스트 존'에 상주한다. 임프린투로 자신들이 고안한 도안을 방문객들에게 새겨준다. 제품 구매도 현장에서 즉시 가능하다.
임프린투는 고객이 모바일 앱에서 타투 도안을 선택하고 이를 신체에 그대로 구현하는 포터블 프린터다. 한 손에 쥘 수 있는 작은 크기(95x61x78㎜)와 가벼운 무게(220g, 틴트 팔레트 포함)가 특징이다. 고객이 임프린투 앱에서 선택한 이미지는 최대 600dpi의 고화질로 구현된다.
글로벌 1위 프린터 업체인 HP의 카트리지 기술력을 적용해 같은 해상도 이미지와 대비, 더 선명한 인쇄가 가능하다. 잉크는 LG생활건강 색조연구소가 자체 개발한 피부 화장용 '비건 잉크'를 적용했다. 피부에 무해하다는 설명이다.
타투는 약 24시간 지속되는데 바디 클렌저로 씻으면 쉽게 지울 수 있다.
LG생활건강 관계자는 "매일 새롭고 매일 다르게 나를 연출할 수 있는 패션&뷰티 리추얼 브랜드인 임프린투와 새롭고 창의적인 예술의 장을 선사하는 어반브레이크 2023의 컨셉트가 부합해서 참여하게 됐다"고 말했다.
KPI뉴스 / 김지우 기자 kimzu@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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