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발로 순천만정원박람회 걷는 '정원 어싱 데이' 16일 개최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3-07-13 08:34:51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조직위원회가 오는 16일 국가정원과 오천그린광장에서 쉼과 사색이 있는 고품격 웰니스 체험이란 주제로 '정원 어싱 데이'를 개최한다.
13일 박람회조직위에 따르면 어싱데이는 정원박람회장 어싱길을 중심으로 ▲어싱 스탬프 투어 ▲정기 해설사와 함께 하는 어싱투어 ▲정원박람회 홍보대사인 럭키(인도), 다니엘(독일), 알베르토(이탈리아)와 함께하는 원데이 어싱 스쿨로 구성됐다.
어싱 스탬프 투어는 오전 10시 순천만국가정원 일원에서 진행되며, 키즈가든(1.2km), 개울길광장(1.2km), WWT습지(0.8km) 3개의 코스를 완주하면 2000명 한정으로 소정의 상품이 지급된다.
오천그린광장에서 오후 6시에 시작되는 원데이 어싱 스쿨은 together 어싱체험과 토크콘서트로 이뤄져 있으며, 대한외국인으로 유명한 럭키, 다니엘, 알베르토가 참여한다.
원데이 어싱 스쿨에 참여를 원하는 분들은 오후 6시까지 국가정원 남문 게이트에 집결하면 된다. 별도의 참가비와 등록 없이 신발주머니를 수령하면 된다.
조직위는 "어싱은 땅과 신체가 직접 접촉해 체내에 쌓인 정전기를 땅으로 배출하고 지압 효과를 통해 혈액순환을 개선하여 면역력을 높이는 데도 많은 도움이 된다"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많은 분들이 어싱의 효능을 몸소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갖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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