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회찬 5주기 맞아 19일 경남 창원서 추모 '북 콘서트'
박유제
pyj8582@kpinews.kr | 2023-07-12 16:47:40
고(故) 노회찬 전 의원을 추모하는 5주기 행사가 오는 19일 경남 창원에서 '같이 그리고 함께, 평전으로 만나는 그리운 사람' 북 콘서트 형태로 개최된다.
지난달 27일부터 이번 달 23일까지 노회찬 5주기 추모주간을 정한 노회찬 재단은 현재 노회찬 평전 발간 기념 북토크, '노회찬6411' 영화 특별상영회 등을 전국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특히 노회찬 전 의원의 지역구였던 경남 창원에서는 '경남추모행사준비위원회' 주관으로 19일 오후 7시 창원시내 한 카페 2층에서 '노회찬 평전'을 쓴 이광호 작가를 초청, 북 토크콘서트 형태의 추모행사가 열린다.
'노회찬 5주기 경남추모행사준비위원회'는 노회찬재단과 정의당 경남도당 공동으로 구성됐다.
김유미 경남추모행사준비위원회 공동위원장은 "뜻깊은 행사이기에 지난 5월 말부터 준비위원회를 구성해 여러 차례 회의를 거쳐 준비했다"며 "행사 이후로도 '노회찬재단 경남모임'을 통해 노회찬 정치학교 등 지속적인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정천수 공동위원장은 "국민 사이다였던 고 노회찬 의원의 5주기를 맞아 평전으로 그를 다시 만나게 됐다"며 "특히 마지막 의정 생활을 했던 경남, 그중에서도 창원에서 진행되는 이번 북 콘서트에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석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유제 기자 pyj8582@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