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군 소식] 가연천 재해예방 국비 확보–온새미로숲 물놀이장 개장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3-07-12 10:47:14

경남 함안군은 칠북면 가연리 가연천 재해예방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 함안군 청사 전경 [함안군 제공]

'가연천'은 일부 하천폭이 협소하고 낮은 교량으로, 집중호우와 태풍내습시 잦은 침수피해를 입는 곳이다.

함안군은 특별교부세 10억 원과 특별조정교부금 10억 등 20억을 확보, 교량재가설과 호안정비를 시행할 계획이다. 올해 하반기 실시설계 용역 발주, 2024년 사업준공을 목표로 추진하게 된다.

군 관계자는 "가연천 외에도 적극적인 특별교부세 확보 등으로 순차적인  하천정비를 해 재해 예방은 물론 자연 친화적인 하천 조성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함안군 '입곡 온새미로숲 어린이 물놀이장' 개장

▲ 산인면 입곡 온새미로숲 어린이 물놀이장 모습 [함안군 제공]

함안군 산인면 '입곡 온새미로숲 어린이 물놀이장'이 지난 7일 개장돼 8월 15일까지 40일간 운영된다.

이곳은 입곡마을 권역단위종합정비사업으로 조성된 시설이다. 난쟁이하우스, 티빙버켓, 워터드롭 등을 갖춘 물놀이 테마파크다. 

이용요금은 1인당 1만 원이다. 이용 대상은 3세 이상 어린이로, 영유아는 보호자와 함께 동반입장 가능하다. 매주 월요일은 안전점검과 시설정비를 위해 휴장한다.

물놀이장은 입곡 온그대로 농촌체험마을 운영위원회에서 운영하고 있다. 이철균 운영위원장은 "코로나19 이후 4년 만에 본격적으로 물놀이장을 개장하게 된 것을 뜻깊게 생각하며, 많은 주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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