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소식] 상공회의소 마약예방 캠페인–'폐렴구균' 무료 예방접종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3-07-12 10:05:35

경남 진주상공회의소 이영춘 회장은 최근 마약범죄를 예방하고, 마약 중독의 위험성을 알리기 위해 'NO EXIT' 캠페인에 동참했다.

▲이영춘 진주공회의소 회장이 11일 마약 예방 동참 인증샷을 하고 있다. [진주상공회의소 제공]

이번 캠페인은 '마약. 출구가 없는 미로'라는 표어와 함께 최근 마약 범죄에 대한 심각성을 알리고, 마약 관련 범죄를 미연에 방지 및 예방하고자 시작된 행사다.

앞서 진주시체육회 김택세 회장의 지목을 받은 이영춘 회장은 "우리 사회 곳곳에 더욱 가까이 침범하고 있는 마약 근절을을 위해 이번 캠페인을 함께하게 됐다"며 "마약으로부터 안전한 지역사회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다음 캠페인 참가자로는 법무부청소년범죄예방위원 진주지역연합회 윤두칠 회장(두산종합목재 대표이사)와 진주상공회의소 미래글로벌경영인클럽 김성훈 회장(성훈철강 대표이사)을 지목했다.

65세 이상 폐렴구균 미접종자에 무료 예방접종

▲ 폐렴구균 예방접종 홍보 리플릿

진주시는 만 65세 이상 어르신 중 폐렴구균 미접종자 2700여 명을 대상으로 무료 폐렴구균 예방접종을 지원한다.

우리나라의 사망원인 중 폐렴은 2020년 3위를 차지할 정도로 사망률이 높다. 65세 이상 어르신에서 폐렴으로 인한 패혈증, 뇌수막염, 심내막염 등 침습성 폐렴구균 감염증의 발생 빈도가 높고 심할 경우 사망에 이를 수 있다.

올해 어르신 폐렴구균 국가예방접종 지원사업 대상(1958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은 65세 이상 중 폐렴구균 23가 다당백신을 한 번도 접종하지 않은 미접종자다.

폐렴구균 다당백신 23가를 1회 무료로 지원하며, 보건소 및 진주시 관내 106개소 어르신 폐렴구균 지정 위탁 의료기관에서 접종이 가능하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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