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과학교육원, 창녕 대성중학교서 일일발명체험교실 '호응'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3-07-11 13:25:35

발명 체험·천체투영관 체험활동

경남과학교육원은 11일 창녕 대성중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7월 찾아오는 일일발명체험교실'을 운영, 큰 호응을 얻었다.

▲ 11일 창녕 대성중학교에서 열린 '찾아오는 일일발명체험교실' 수업 모습 [경남과학교육원 제공]

'찾아오는 일일발명체험교실'은 교육과정과 연계한 발명교육 프로그램 적용으로 흥미를 유발하고 발명교육 활성화를 위해 추진되고 있는 경남과학교육원의 역점사업이다.

초등학교 4~6학년과 중 1~2학년을 대상으로 체험활동 위주 프로그램이다. 1일 참가 학생 수는 50명 이하로 제한해 운영하고 있다.

이날 학생들은 2개 반으로 구분돼 아이디어 산출 및 발산(문제해결 과정 수행)과 메이커체험으로 우드큐브만들기 공작활동을 체험했으며, 과학관 4층 천체투영관에서는 태양계와 우리 은하 체험활동을 벌였다.

과학교육원은 지난 4월부터 6회에 걸쳐 찾아오는 일일발명체험교실을 운영한 데 이어 오는 9~12월 3회 더 운영할 계획이다.

김정희 경남과학교육원 원장은 "초등학생과 중학생을 대상으로 실시되는 발명체험교실은 직접 이론을 듣고 만들기 체험을 하는 활동을 통해 발명교육 활성화와 분위기 확산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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