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C&C 컨설팅 자회사 '애커튼 파트너스' 출범

김윤경 IT전문기자

yoon@kpinews.kr | 2023-07-10 19:06:27

비즈니스 전략부터 운영, 현장 적용까지
디지털 코치이자 비즈 구상 파트너 역할
신임 대표에 유해진 ICT 디지털 부문장·홍승민 대표 파트너 선임

SK㈜ C&C가 고객의 디지털 변화와 성장을 이끄는 디지털 코치로 나선다.

SK C&C(사장 윤풍영)는 디지털 컨설팅 전문 자회사인 '애커튼 파트너스(Ackerton Partners)'를 설립하고 10일 현판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애커튼 파트너스'의 신임 대표에는 SK㈜ C&C 유해진 ICT 디지털 부문장과 홍승민 대표 파트너를 선임했다.

종로구 서린동 영풍빌딩에서 열린 이날 현판식에는 SK C&C 윤풍영 사장과 김완종 CCO, 애커튼 파트너스 유해진 대표, 홍승민 대표 등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했다.

SK C&C는 애커튼 파트너스 출범을 통해 컨설팅 역량을 강화하고 다양한 고객 발굴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 (왼쪽부터) 애커튼 파트너스 유해진 대표, 홍승민 대표, SK(주) C&C 윤풍영 사장, 김완종 CCO(최고고객책임자)가 서울 종로구 서린동 영풍빌딩에서 열린 '애커튼 파트너스' 현판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SK(주) C&C 제공]

'애커튼 파트너스'는 산업 및 디지털 IT서비스에 대한 이해와 프로젝트 경험을 결합해 고객의 비즈니스 전략부터 운영, 실제 현장 적용에 이르기까지 디지털 코치이자 비즈니스 구상 파트너(Business Thinking Partner) 역할을 맡는다.

디지털 전환(Digital Transformation)과 ESG 전략, 주요 사업 PI(Process Innovation, 프로세스 혁신) 및 ISP(Information Strategy Planning, 정보화 전략 계획), 제조 엔지니어링, DX Tech(디지털전환 기술) 등에 대한 종합 컨설팅을 제공한다.

고객 요구 사항과 시장 최신 기술을 조합해 현업 및 실행 중심으로 구체적인 전략과 실행 방안을 제시하겠다는 계획이다.

유해진 신임 대표는 컨설팅사인 액센츄어를 거쳐 2007년 SK㈜ C&C 통신컨설팅 팀장으로 입사했다. 2016년부터 19년까지는 SK이노베이션에서 IT전략 실장을 역임했다.

고객 사업 실행(Delivery)을 주관하는 홍승민 대표는 IBM GBS, EY, 딜로이트에서 전략 및 PI 컨설팅을 수행했다. 포스코DX에서는 디지털팩토리 구축을 주도한 제조 디지털 분야 구루(Guru)급 전문가다.

홍승민 대표는 "고객의 디지털 전환 컨설팅부터 실행까지 전 과정을 함께 하는 디지털 컨설팅 파트너가 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김윤경 기자 yoon@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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