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소식] 밀양딸기1943 BI개발-'굿바비' 캐릭터 홍보차량 가동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3-07-10 16:33:21
경남 밀양시는 지역특산물 딸기 브랜드가치를 향상하기 위해 새로운 BI(Brand Identity)를 개발했다.
'BI'란 소비자가 상표를 보거나 들을 때 연상하는 이미지 통합화 작업을 의미한다.
브랜드명은 밀양딸기 1943이고, 슬로건은 '처음맛본태양'이다. 이는 1943년경 우리나라 처음으로 밀양에서 딸기 재배를 시작한 딸기 시배지로서의 의미를 담았다.
딸기 심벌은 밀양시의 대표브랜드 마크인 '해맑은상상 밀양'의 햇살을 형상화한 사다리꼴 그래픽 요소를 모티브로 딸기의 각 부위를 도식화해 탄생했다.
밀양딸기 BI의 전체적인 컬러는 태양빛과 딸기를 상징하는 레드컬러, 밀양의 역사가 담긴 유적지 영남루의 쪽빛 기와를 상징하는 네이비컬러, 청량한 밀양의 하늘과 밀양강을 상징하는 에메랄드컬러를 사용했다.
이번 밀양딸기 BI는 2021년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인 iF Design Award에서 본상을 수상한 실력있는 종합디자인 회사인 ㈜지오로직(대표 심유진)에서 개발했다.
박일호 시장은 "앞으로 밀양시는 새로운 밀양딸기 BI를 활용해 포장재 개발, 가공품 디자인 개발 등 다양한 분야의 홍보활동에 적용해 딸기시배지의 자부심을 담아 밀양딸기 브랜드의 가치를 향상하고, 소비자에게 신뢰를 줄 수 있는 고품격 밀양딸기 이미지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밀양 관광을 위해 '굿바비'가 간다
밀양시는 '2023 밀양 방문의 해'를 맞아 주요 관광지에서 굿바비 홍보 차량을 이용해 밀양을 알리고 있다.
굿바비 홍보 차량은 밀양시 관광 브랜드 '날좀보소 밀양보소'와 홍보 캐릭터 '굿바비'를 활용해 색감 있게 표현했다.
내부에는 LED 전광판과 음향장비를 갖춰 밀양 관광 홍보영상 상영과 다양한 이벤트 진행이 가능하다. 시는 7월 첫 주 위양지에서 굿바비 차량을 이용한 홍보를 시작했다.
손영미 관광진흥과장은 "굿바비 홍보차량을 통해 다양한 관광객들과 소통하며 밀양에 대해 홍보하도록 하겠다"며 "관광객들을 맞이하기 위한 다양한 콘텐츠 및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으니 밀양에 많이 놀러 오길 바란다"고 말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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