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다대포 앞바다서 어선 전복…선원 2명, 인근 어선에 구조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2023-07-09 12:41:55
9일 오전 1시 20분께 부산시 사하구 다대포 앞바다에서 1.83t급 연안자망 어선이 선회하는 과정에서 파도에 전복됐다.
이 사고로 A 호에 타고 있던 선원 두명이 바다에 빠졌으나, 근처에서 조업 중이던 B 호에 의해 모두 구조됐다. 이번 사고로 인한 해양 오염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해경 관계자는 "전복된 어선은 현재 인양작업이 완료된 상태"라며 "바다에 빠진 선원 2명도 건강에 문제가 없는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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