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감천항서 러시아 원양어선 화재…선원 34명 대피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2023-07-08 22:11:11
8일 낮 12시 21분께 부산 사하구 구평동 감천항 부두에 접안해 있던 러시아 국적 860t급 원양어선의 지하 2층 배전반에서 불이 났다.
불은 선박 내부를 태워 200만 원(소방서 추산) 상당의 재산피해를 내고 2시간 20분 만인 오후 4시 40분께 진화됐다. 승선원 34명은 모두 제때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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