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금고 "불안감 조성하는 허위소문, 강력 대응할 것"
황현욱
wook98@kpinews.kr | 2023-07-07 17:14:39
새마을금고중앙회는 금융기관을 이용하는 예금자들에게 불안감을 조성하고 금융 시장에 악영향을 끼칠 수 있는 허위 소문 유포에 강력히 대응하겠다고 7일 밝혔다.
허위 소문 유포시 △신용훼손 △업무방해죄 △허위사실 유포 등으로 법적 책임을 묻겠다는 얘기다.
앞서 지난 6일 행정안전부는 관계부처 합동 브리핑을 통해 새마을금고가 건전하게 관리되고 있음을 설명하고 고객들에게 안심하고 금고를 이용해도 된다고 전했다.
또한 금융위원회 및 기획재정부 등 금융·재정당국도 새마을금고를 이용하는 국민의 자산을 보호하기 위해 모든 정책수단을 활용할 것임을 강조했다.
새마을금고는 다른 금융기관과 마찬가지로 5000만 원까지 예금을 보호하며 일부 금고 합병시에는 5000만 원 초과 예금까지 전액 보장된다.
또한 지난 1일부터 6일까지 중도 해지한 예·적금을 오는 14일까지 재예치할 경우 최초 가입조건과 동일한 이율과 비과세 혜택으로 복원해준다.
새마을금고중앙회 관계자는 "새마을금고와 관련 잘못된 유튜브나 SNS에 현혹되지 마시기 바란다"며 "정부와 새마을금고중앙회를 믿고 안심해 새마을금고를 이용해주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KPI뉴스 / 황현욱 기자 wook98@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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