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 소식] 취약세대에 여름키트 선물–야생동물 피해방지단 안전교육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3-07-07 16:48:22

밀양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권성림)는 7일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경남도자원봉사센터와 함께하는 '나눔! 여름을 부탁해' 사업을 추진했다. 

▲밀양시자원봉사센터 회원들이 노인과 아동 세대에 지원할 여름나기 키트를 전달하기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밀양시 제공]

올해로 5년째를 맞이하는 시원한 여름나기 지원사업은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이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기획한 사업이다. 

이날 회원들이 제작한 여름나기 키트 물품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노인과 아동 세대 15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키트는 이불세트, 마사지건, 친환경 샤워세트, 3단 접이 투명우산, 전자모기향, 손선풍기 등 8종 중 지원대상에 따라 노인과 아동 세대로 구분해 6종의 물품으로 구성됐다. 

밀양시,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 안전교육 실시

▲ 7일 밀양경찰서 회의실에서 열린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 안전교육 모습 [밀양시 제공]

밀양시는 7일 경찰서 회의실에서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 32명을 대상으로 포획 시 준수사항과 총기 안전사고 예방 등에 대한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시는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지속 발생됨에 따라 바이러스 유입 및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을 운영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유해야생동물 포획보다 시민들의 재산과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는 것을 최우선으로 두고 이번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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