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28일 국제연극제 개막…11일부터 기념 이벤트 '스탬프 투어'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3-07-07 11:30:18
국제연극제를 앞둔 경남 거창군은 11일부터 연극제 폐막 전날인 8월 10일까지 스탬프 투어 이벤트를 연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스탬프 투어는 거창국제연극제 공연장인 수승대와 황산전통한옥마을, 서출동류물길 트레킹코스, 금원산 코스로 구성됐다.
스마트폰을 소지한 누구나 모바일 앱(워크온)에 접속해 참여할 수 있고, 관광지 4개 소 이상을 방문해 모바일 스탬프을 얻으면 음료 교환권을 받게 된다.
구인모 군수는 "거창을 방문해 연극도 관람하고,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스탬프 투어에도 꼭 도전해 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와 별도로 거창군 공식 인스타그램에서는 '국제연극제 맞이 참여 행사'가 같은 기간에 진행된다. 인스타그램을 구독하고 연극제 홍보 게시물 속 초성퀴즈의 정답을 댓글로 달면 추첨을 통해 상품을 받을 수 있다.
한편 오는 28일부터 8월 11일까지 15일간 개최되는 '제33회 거창국제연극제'에는 국내외 10개 국 총 54개 단체가 공연과 프린지 공연 등 총 82회의 공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