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마켓, 해외직구·온라인수출 셀러 마케팅 지원 강화

김경애

seok@kpinews.kr | 2023-07-07 11:01:50

모티브이노베이션과 판매자 지원 협약 체결
교육, 브랜딩·라이브커머스 전략 등 지원 방향 논의

G마켓은 브랜드 마케팅 전문 기업 모티브이노베이션과 G마켓 해외직구·역직구(온라인 수출) 판매고객의 마케팅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G마켓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모티브이노베이션은 컨설팅과 판매·유통 자문을 진행하는 종합 브랜드 마케팅 기업이다. 1600여 파트너사의 마케팅 자문 업무를 진행해왔다.

양사는 협약을 바탕으로 G마켓을 통해 국내 시장에 도전하는 해외 셀러들과 해외 시장 진출에 나서는 국내 역직구 셀러들의 마케팅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 김영목 G마켓 해외직구 팀장(왼쪽)과 채희웅 모티브이노베이션 대표가 업무협약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G마켓 제공]


G마켓은 직구·역직구 판매고객을 대상으로 프로모션을 진행하며 다양한 서비스 참여 기회를 알릴 예정이다.

모티브이노베이션은 해외 수출·수입 컨설팅 사업 확장과 강화를 목표로 교육·브랜딩은 물론 라이브커머스 전략 솔루션, 디자인 등 실무 영역의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번 협약으로 약 5만 사업자에 달하는 G마켓 해외직구·역직구 셀러가 체계적인 마케팅 실무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다. 특히 사업자 84%를 차지하는, 상대적으로 자체 마케팅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셀러들에게 실질적 지원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김영목 G마켓 해외직구1팀 팀장은 "해외직구·온라인수출 셀러 상당수가 광고, 판촉, 프로모션 등의 마케팅을 종합적으로 진행하는 것에 어려움을 느끼고 있다"며 "G마켓을 통해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더욱 많이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KPI뉴스 / 김경애 기자 seok@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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