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춘진 aT 사장, 김 생산업체 방문해 수출 활성화 모색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3-07-06 17:27:47
김 사장 "수산식품 수출 확대 힘쓸 것"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김춘진 사장이 6일 충남 홍성군 소재 김 생산·수출업체인 영어조합법인 태경식품을 찾아 가공 처리시설을 살펴본 뒤, 김 수출 활성화 방안을 모색했다.
김 사장은 "지난해 한국 수산식품 수출액은 31억4000만 달러로 지난해보다 11.5% 증가해 역대 최대 실적을 돌파했다"며 "그 중 세계 시장의 70%를 점유하고 있는 한국산 김은 명실상부 우리나라 수산식품 수출을 이끄는 1등 품목"이라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공사는 바다의 반도체인 김 수출 확대와 더불어 우수하고 차별화된 수출 유망품목 발굴, 수산식품기업바우처와 수산선도조직 육성 등 다양한 지원사업으로 수산식품 수출을 획기적으로 확대해 나가는데 힘쓸 것"이라고 강조했다.
올해 상반기 김 수출액은 중국, 일본, 동남아시아 등 주요 수출국의 호조에 힙입어 지난해 같은 기간 보다 10.4% 증가한 4억551만 달러로 역대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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