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촌공사, 대학생 30명과 농촌 봉사활동 나서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3-07-06 17:22:15

이병호 사장 "농촌의 어려운 현실 공감하는 계기 되길"

한국농어촌공사가 지난 5일부터 이틀동안 동신대학교 학생 30여 명과 'KRC와 함께하는 팜케이션'을 진행했다.

KRC와 함께하는 팜케이션은 대학생들이 농촌으로 봉사활동에 나서는 것으로 농촌지역의 고령화와 인건비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돕고, 대학생들에게 농어업·농어촌의 중요성 인식을 위해 추진됐다.

▲지난 5일 농어촌공사가 동신대학교 학생들과 함께 1박 2일 'KRC와 함께하는 팜케이션'을 진행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농어촌공사 제공]

한국농어촌공사는 학생들과 함께 나주시 산포면 소재 마을을 방문해 고추와 잎담배 수확 작업, 마을 정비 등 농촌봉사활동과 대학생들의 관심사를 반영한 공공기관 취업설명회를 진행했다.

또 봉사 활동에 참여한 대학생에게 나주시의 도시락 지원과 농협의 일손 키트 제공, 나주경찰서의 교통안전교육 등 지역 유관기관들의 참여로 프로그램의 다양성을 높였다.

이어 한돈자조금위원회에서 개최하는 2023 농활, 한돈과 함께해요 캠페인 연계로 한돈 소비 촉진에도 기여할 계획이다. 

이병호 사장은 "코로나19로 중단된 대학생 농촌봉사활동이 다시 활기를 찾아 무척 뜻깊고, 학생들이 일손을 도우면서 농촌의 어려운 현실을 공감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