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오츠카, '국제안전보건전시회'에 음료업체 최초 참가

김경애

seok@kpinews.kr | 2023-07-06 11:29:23

동아오츠카는 지난 3일부터 6일까지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열리는 '국제안전보건전시회 2023(KISS 2023)'에 음료업체 최초로 참가했다고 6일 밝혔다.

산업안전보건의 달을 맞아 열리는 KISS는 국내 최대 규모의 산업안전 전문 전시회로 안전보건공단이 주최하고 고용노동부가 후원한다. 안전보건 관련 최신 제품과 기술을 살펴보고 체험해 볼 수 있다. 

▲ 국제안전보건전시회에 설치된 동아오츠카 부스. [동아오츠카 제공]


동아오츠카는 폭염 기간 근로자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정부와 민관 협약을 맺고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하고자 전시회에 참가했다.

동아오츠카는 땀으로 배출된 전해질을 보충해주는 포카리스웨트의 기능성을 기반으로 한 '포카리스웨트 메디컬 사이언스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프로그램은 폭염 시 근로자의 건강과 안전을 위한 지속가능 온열질환 솔루션이자 온열 질환을 스스로 예방하는 안전문화 확립 활동이다.

▲ 동아오츠카 부스에 방문한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이 포카리스웨트 메디컬 사이언스 프로그램을 체험하고 있다. [동아오츠카 제공]


전시회 2일차에는 안전보건공단과 함께 전시회장 1층 커뮤니케이션존에서 온열질환 예방 콘서트를 진행했
다. 온열질환의 위험성에 대한 발표와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3대 수칙인 물·그늘·휴식을 주제로 한 음악 콘서트가 열렸다.

콘서트 이후에는 내방한 관람객을 대상으로 온열질환 예방 문구를 인쇄한 넥택과 함께 포카리스웨트 1만3000개를 배포했다.

동아오츠카는 온열질환 예방의 중요성과 응급처치 방안을 주제로 한 세미나로 온열질환 사고 예방과 경각심을 강화하는 데 주력했다. 사이언스 전문가와 대한적십자사가 함께하는 온열질환 예방·대처 공동 교육으로 폭염의 위험성과 규칙적인 수분 섭취 방법, 온열질환 경고신호 등을 소개했다.

한편 동아오츠카 포카리스웨트는 폭염·온열질환의 심각성과 그에 따른 수분보충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폭염 예방 활동들을 진행해오고 있다. 2020년엔 민간기업 최초로 여름철 폭염 등 재해로부터 신속히 구호활동을 펼치기 위해 행정안전부·대한적십자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KPI뉴스 / 김경애 기자 seok@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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