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 남도 숙박할인 할인 이벤트 12월까지 진행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3-07-05 17:57:27

1박 기준 숙박료 10만원 이상의 경우 4만원 할인

전남 무안군이 2022~2023 전라남도 방문의 해를 맞아 올해에도 남도 숙박할인 빅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남도 숙박할인 빅 이벤트는 이달부터 12월까지 광주와 전남 주소지 외 관광객에게 숙박요금을 할인해 주는 사업으로 지정 업소에서 숙박 시 1박 기준 숙박료에 따라 △10만 원 이상은 4만 원 △7만 원 이상은 3만 원 △7만 원 미만은 2만 원의 숙박비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무안 회산백련지 전경 [무안군 제공]

숙박비 할인 신청 방법은 이용할 숙박업소 유선예약 문의 후, 입실 시 숙박업소에서 신분증 주소 확인을 한 뒤 신청서류를 작성하면 된다.

할인 혜택은 1인당 1회 10박까지 가능하며 추가 인원 요금, 부대시설 이용, 관광목적이 아닌 정치·종교 등의 대규모 행사, 만 19세 미만의 미성년자, 대실 이용 등의 경우에는 제외된다.

지정 숙박업소는 숙박비 할인 후 이벤트 참여자가 작성한 신청서와 청구서를 무안군에 제출하면 14일 이내 청구 금액을 지원받을 수 있다.

이벤트 참여 가능 업소는 관내에 사업자등록을 한 일반숙박업, 관광숙박업, 한옥체험업, 농어촌민박업 등으로 세금계산서 또는 현금영수증 발급이 가능해야 하며 신청은 관광과로 문의하면 된다.

현재까지 모집된 지정 숙박업소는 △하늘별바다펜션(청계면) △해비치나루 관광펜션(청계면) △라라펜션(망운면) △무안국제호텔(망운면) △무안비치호텔(망운면) △애플 무인텔(삼향읍) △톱머리 리조트(망운면) △필 무인텔(청계면) △홈펜션민박(현경면) △휴 관광펜션(청계면)이며, 추가되는 숙박업소는 무안군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을 통해 상시 확인할 수 있다.

무안군은 오는 20일부터 23일까지 회산백련지에서 개최되는 제26회 무안연꽃축제와 11월 무안YD페스티벌 등 지역축제와 연계해 이번 숙박할인 이벤트가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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