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홍성서 식당 들이받은 50대 여성운전자 사망

박상준

psj@kpinews.kr | 2023-07-05 08:47:02

차량 돌진으로 식당 외벽 부서지고 손님 2명도 부상

지난 4일 오후 7시40분쯤 충남 홍성군 홍성읍 한 도로에서 50대 여성 A 씨가 몰던 승용차가 영업 중이던 식당을 들이받았다.

▲충남 홍성 모 식당에 돌진했다가 파손된 승용차. [홍성소방서 제공]

이 사고로 차량이 크게 파손되면서 충격을 받은 A 씨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으며 식당 안에서 식사하던 손님 2명도 다쳤다. 

또 건물 외벽 일부가 부서지고 창문이 깨지는 등 피해가 났다. 식당 안에 있던 목격자는 "승용차가 갑자기 가게 기둥을 들이받았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승용차 블랙박스와 주변 폐쇄회로(CCTV)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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