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블루, '호록! 서브웨이 리커 트립' 전시회 참가
김경애
seok@kpinews.kr | 2023-07-04 10:51:15
트렌드 반영한 마케팅 활동으로 소비자 접점 확대
골든블루 인터내셔널은 SKT 플래그십스토어 T 팩토리가 진행하는 '호록! 서브웨이 리커 트립' 전시회에 위스키 기업으로는 유일하게 참여한다고 4일 밝혔다.
전시회는 전 세계 유명 지하철역을 콘셉트로 한다. 해외여행 시즌에 맞춰 5개 역(△맥주역 △하이볼-위스키역 △와인역 △막걸리역 △청주역)으로 공간을 구성, 다양한 주류와 볼거리를 소개한다.
골든블루 인터내셔널은 주요 소비층인 MZ세대와의 접점 확대를 위해 행사 참여를 결정했다. 시음 가능한 전시 제품으로 총 5종(△카발란 △노마드 아웃랜드 위스키 △맥코넬스 △블루문 △지마)의 위스키와 맥주, 기타 주류를 준비했다.
전시회에선 소비자들을 사로잡기 위한 이벤트가 열린다. '서브 웨이 보틀샵'을 운영, 평소 구매가 어려운 희소성 있는 전 세계 주류를 판매한다.
월 2회 정기적으로 해외 지하철 버스킹 콘셉트의 공연도 진행한다. 매주 재즈, 힙합, DJing 등 게릴라성 소규모 버스킹도 할 예정이다. 주류 전문가를 초청, 특정 주종에 대해 공부하면서 디저트와 함께 테이스팅(제품 시음과 분석·평가)을 하는 특별한 강좌도 연다.
골든블루 인터내셔널 관계자는 "독특한 컨셉의 전시회인 '호록! 서브웨이 리커 트립' 참여로 소비자들에게 자사 제품을 선보일 수 있어 기쁘다"며 "트렌드를 반영한 마케팅 활동으로 소비자들에게 더 다가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호록! 서브웨이 리커 트립'은 7월 1일부터 9월까지 진행된다. 전시회를 방문하는 모든 고객에게는 한 잔의 음료가 무료 제공된다. 역 2곳(네 번의 테이스팅 기회와 두 잔의 음료 제공) 이용 티켓은 8000원, 역 4곳(여덞 번의 테이스팅 기회와 네 잔의 음료 제공) 이용 티켓은 1만2000원에 판매된다.
KPI뉴스 / 김경애 기자 seok@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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