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9일 'K-기업가정신' 국제포럼…조규일 시장, 붐업 앞장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3-07-03 08:57:54
경남 진주시가 'K-기업가정신'의 세계적 확산에 집중하고 있다. 조규일 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글로벌 대표단이 미국을 순방하며 이를 알린데 이어 오는 9일에는 '국제포럼'도 개최한다.
진주시 글로벌 대표단은 지난달 28일(현지시간) 주미 대사관을 방문해 조현동 대사를 만나 진주 K-기업가정신 확산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조규일 시장은 K-기업가정신의 원형을 분석한 논문 '한국 기업가정신의 원류'를 소개하고, 세계적 확산을 위한 적극적인 지원을 당부했다.
조현동 대사는 "진주시와 미국 동부지역 워싱턴 D.C 주변 도시와의 자매결연 등 K-기업가정신 세계적 확산에 노력하겠다"며 "K-기업가정신 진주 국제포럼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서도 역할을 하겠다"고 화답했다.
이어 글로벌 대표단은 워싱턴 D.C 상공회의소 임원진과 간담을 갖고, 진주 K-기업가정신을 통한 세계 중소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K-기업가정신 진주 국제포럼'은 오는 9∼11일 사흘 동안 지수면 K-기업가정신센터, 아시아레이크사이드호텔 등지에서 열린다.
한편 해외순방에 나섰던 조규일 시장은 당초 3일 귀국 일정을 앞당겨 지역 호우피해 긴급점검을 위해 지난 1일 귀국했다. 진주에는 지난달 27~28일 시간당 76.5㎜에 달하는 강한 비가 내리면서 큰 피해를 입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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