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진하해수욕장서 레저축제 안전요원 사망…해경, 경위 조사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2023-07-01 20:59:02

레저축제가 열리고 있는 울산 진하해수욕장에서 안전요원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 해경이 진상조사를 벌이고 있다.

▲ 진하해수욕장 해양레포츠 체험행사 모습 [울주해양레포츠센터 제공]

1일 울산 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10분께 울주군 진하해수욕장 해양레포츠 경기장에서 20대 남성 A 씨가 의식을 잃은 채 발견됐다.

A 씨는 이날 해수욕장에서 열린 울주해양레포츠 대축전 행사 안전요원으로 근무하다가 쓰러진 뒤 119구급대에 의해 심폐소생술(CPR)을 받으며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숨졌다.

해경은 구체적 사고 경위 파악을 벌이는 한편 A 씨의 정확한 사망 원인을 확인하기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국과수) 부검을 의뢰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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