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평생학습도시 20주년 기념 릴레이 토론회 개최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3-06-30 11:37:47
평생학습 관계자 100인, 이틀 동안 '평생학습 100년' 디자인
경남 거창군은 지난 26∼27일 이틀 동안 4회에 걸쳐 평생학습 관계자 100여 명을 대상으로 '평생학습 릴레이 토론회'를 개최했다.
평생학습 릴레이 토론회는 거창군 평생학습도시 지정 20주년을 기념하는 성과 공유 사업 중 하나로, 지난 20년의 평생학습을 돌아보고 더 큰 거창 평생학습 실현을 위한 방안을 함께 고민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번 토론회는 원탁회의(라운드테이블) 형식으로 진행됐다. 평생학습 기관, 동아리, 평생학습활동가, 강사 등이 분야별 4개로 팀을 나눠 특성에 맞는 주제 제시를 통해 의견을 주고받으며 새로운 평생학습도시 거창을 구상했다.
토론회 진행을 맡은 정은희 경남대 교육학과 교수는 "지난 20년을 거름 삼아 더 앞으로 나아가기 위한 첫 걸음에 함께 할 수 있어 기쁘고, 토론회를 통해 거창군민의 평생학습에 대한 열정을 느꼈다"는 소감을 전했다.
거창군은 평생학습 릴레이 토론회를 시작으로 평생학습 다큐멘터리 제작, 평생학습 백서 제작, 전국단위 문해 행사 유치, 기념품 제작 등 20주년을 기념하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운영키로 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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