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특별교부세 48억 확보…사봉삼거리 회전교차로 설치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3-06-30 11:07:38

이외 5개 사업 추진 탄력 

경남 진주시는 30일 행정안전부의 상반기 특별교부세로 6개 사업 총 48억 원을 확보, 지역현안 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게 됐다. 

▲진주시청 전경 [진주시 제공]

특별교부세는 정부에서 재난이나 현안 수요 발생 등 지역의 특별한 재정수요에 대해 보전해 주는 재원이다.

진주시는 재난안전 분야로 △수곡 효자교 재가설 10억 △대곡 산방마을 진입로 위험사면 정비 8억 △능력개발관 동부센터 내진보강 5억 등 총 3개 사업 23억 원을 확보했다.

현안 수요분야에 △사봉삼거리 회전교차로 설치 10억 △은하수초교 앞 보도육교 개설사업 10억 △명석 조비마을 위험도로 개선공사 5억 등 총 3개 사업 25억 원을 확보했다.

조규일 시장은 "지역에 꼭 필요한 사업에 대해 국비 확보를 위해 전방위적으로 노력한 끝에 48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하게 됐다"며 "이번 특별교부세 확보는 박대출, 강민국 두 지역 국회의원의 적극적인 지원이 있었다"고 전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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