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스페이스 허브, '우주의 조약돌' 참가자 45명 선발
김윤경 IT전문기자
yoon@kpinews.kr | 2023-06-29 18:40:28
멘토링과 진로 컨설팅, 해외탐방 혜택 제공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한화시스템, ㈜한화가 참여한 한화 스페이스 허브(Hanwha Space Hub)가 한국판 NASA 우주학교 프로그램인 '우주의 조약돌' 2기 합격자를 선발했다고 29일 밝혔다. 최종 합격자는 45명이다.
우주의 조약돌은 한화 스페이스 허브와 KAIST가 공동 개발한 우주 교육 프로그램으로 우주에 관심 있는 중학교 1·2학년생이 대상이다.
'화성 탐사'를 주제로 진행되는 올해 2기 교육에서 학생들은 내달 22일과 8월 12일에 진행되는 '우주 인문학 컨퍼런스'를 시작으로 올 연말까지 6개월 간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또 KAIST 항공우주공학과 현직 교수와 석박사 과정 멘토와 함께 △KAIST 총장 수료증 △KAIST 영재교육원 수강 기회 △KAIST 멘토링 △전문가의 1:1 진로 컨설팅 △참가자 전원 해외 탐방 등의 혜택도 받는다.
인문학 컨퍼런스에는 김상욱 경희대 물리학과 교수, 유현준 홍익대 건축도시대학 교수, 제임스웹 우주망원경 개발에 참여한 손상모 박사, 과학 커뮤니케이터 궤도, SF 작가인 배명훈, 김초엽 작가가 강연자로 나설 예정이다.
한화 스페이스 허브 관계자는 "우주에 꿈을 가진 학생들이 그 꿈을 현실로 만들 수 있도록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우리나라의 미래 우주 경쟁력 강화에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김윤경 기자 yoon@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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