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경찰서, 암태면에 신청사 건립 7월3일 업무 개시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3-06-29 16:44:53
암태면 단고리 1만4214㎡ 부지…지하 1층·지상 4층 규모
전라남도 22개 시군 가운데 경찰서가 없었던 신안군에 경찰서가 건립돼 다음달 3일부터 본격 업무를 시작한다.
신안경찰서는 신안군 암태면 단고리 1만4214㎡ 부지에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건립돼 1실 4과 15개 파출소 조직으로 구성된 경찰관 161명이 3만8000여 명 신안 군민의 안전을 담당하게 된다.
그동안 신안군의 치안 업무는 목포경찰서에서 관할해 왔는데, 신안경찰서가 신설됨에 따라 도서 지역 치안 사각지대 해소와 지역 맞춤형 치안 정책 시행을 기대할 수 있게 됐다.
이병진 초대 신안경찰서장은 "지역 특성에 맞는 치안 정책으로 범죄 없는 안전한 신안, 군민에게 신뢰받는 신안경찰이 되겠다"고 밝혔다.
신안경찰서 개서는 1969년 신안군이 무안군과 분리돼 신설된 지 54년 만에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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