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역사박물관 '상설전시장, 디지털미디어' 등 밑그림 나왔다
박상준
psj@kpinews.kr | 2023-06-29 12:09:47
천안시, 2027년 축구역사박물관 개관 목표로 설계용역 착수
충남 천안시가 추진하는 축구역사박물관 건립 기본방향이 나왔다.
천안시는 29일 '축구역사박물관 건립 연구 용역 최종보고회'를 갖고 3,861㎡ 규모에 지상 1층에는 기획전시실, 어린이체험전시실, 교육실, 편의공간을 배치하고, 2층은 상설전시실로 축구유산 전시, 디지털미디어, 체험존으로 꾸밀 예정이다.
시는 올해 설립타당성 사전평가와 2024년 행정안전부의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하면 2027년 상반기 축구역사박물관 개관을 목표로 설계 용역에 착수에 나설 계획이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축구역사박물관 건립으로 한국 축구가 걸어온 여정을 살펴보고, 세계 최고 수준의 국가대표훈련장과 시설로 대한민국 축구의 미래를 함께 그려갈 한국 축구의 미래 중심지, 천안이 완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