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소식] 상반기 친절공무원 발표–가축분뇨·폐수 방류 집중단속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3-06-29 11:11:03
경남 창녕군은 상반기 친절공무원으로 계성면 박경석 주무관, 남지읍 노선호 주무관, 고암면 차혜진 주무관을 선정해 발표했다.
창녕군은 민원인과 동료 직원들의 칭찬, 내부기여도 등을 종합 검토한 자료를 바탕으로 심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후보자를 선정했다.
이번에 선정된 친절공무원인 박경석 주무관은 공익직불제사업 처리 과정에서 행정절차에 미숙한 농업인들을 배려했다.
노선호 주무관은 대곡마을 환경정비 우수마을 선정 시 꼼꼼한 자료 준비와 현장 조사 등을, 차혜진 주무관은 산불감시원들의 복지향상을 위해 요구사항 등을 적극적으로 반영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성낙인 군수는 "이번 친절공무원 선발을 통해 다시 한번 친절의 의미를 되새기고 모든 군민이 만족할 수 있는 친절행정을 제공할 수 있도록 전 공무원이 노력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창녕군, 8월말까지 가축분뇨·폐수 무단방류 집중 단속
창녕군은 오는 8월 31일까지 장마철 수질오염와 녹조발생 예방을 위해 폐수와 축산폐수 배출시설 등에 대한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
주요 점검 사항은 △배출시설 및 처리시설 정상 가동 여부 △배출허용기준 준수 △비밀배출구 설치 △사업장 폐기물 보관기준 적정 여부 △관리기준 준수 등이다.
8명으로 구성된 4개 점검반은 사전통지 없이 불시에 점검을 진행, 고의 위반행위에 대해선 무관용 사법조치와 함께 즉시 조업정지 등 강력 처분할 방침이다.
창녕군 관계자는 "이번 특별점검은 낙동강 '녹조 경보' 단계의 적극적 대응 차원"이라며 "군민에게 더욱 쾌적한 청정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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