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열병합발전소 허가 여부 곧 결정…찬반 집회 시끌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3-06-28 17:29:42

경남 창녕군청 앞에서 28일 오후 환경단체, 대합면 주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합면 폐기물 고형연료 열병합발전소 건립 찬반 맞불 집회가 동시에 열렸다.

▲창녕군청 앞에서 열병합발전소 찬반 집회가 동시에 열리고 있다. [손임규 기자] 

이날 창녕군계획위원회가 대합면 열병합발전소 개발행위 허가 심의를 진행하고 있다.

열병합발전소 건립 반대 측은 군계획위원회 3차 심의에서 폐기물고형원료열병합발전소 건립 불허가를, 찬성 측은 열병합발전소 유치환영 집회를 가졌다.

대합면 열병합발전소 개발행위 허가 심의 결과는 이날 오후 6시 이후 발표될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경찰은 경비 경력을 배치해 만일의 사태를 대비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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