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대한적십자사에 회비 2억 전달
김명주
kmj@kpinews.kr | 2023-06-28 13:41:25
신한은행은 대한적십자사에 회비 2억 원을 전달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전달식은 서울시 중구 소재 대한적십자사 본사에서 정상혁 신한은행장과 신희영 대한적십자사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신한은행은 2007년 대한적십자사와 '사회공헌 파트너십'을 맺고 매년 기부금을 전달해 왔다. 총 누적 기부금은 32억 원에 달한다는 게 신한은행의 설명이다.
전달한 회비는 재난구호, 취약계층지원, 공공의료 등 인도주의 사업에 사용될 계획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생명을 구하는 다양한 활동들과 사회 안전망 사각지대에 있는 소외된 이웃들의 생활개선을 위해 이번 회비를 전달했다"며 "고객과 상생의 가치를 실현할 수 있는 따뜻한 나눔 실천을 통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김명주 기자 km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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